아프리카 코끼리

Behind the cause

아프리카의 자연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개발 사업으로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개발된 농장, 마을, 도로의 확장으로 야생 동물들의 이주 경로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동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동물과 사람 간의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생계형 밀렵꾼들은 상아나 뿔을 밀거래하기 위해 야생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코끼리와 같은 아프리카의 야생 동물들은 멸종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이스 포 자이언츠 Space For Giants는 이러한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설립된 케냐의 아프리카의 비영리 단체입니다. 설립자 맥스 그라함 박사 (Dr. Max Graham)와 그의 팀은 멸종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구하고 광범위한 그들의 서식지를 보존하는 동시에 사람과 야생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개발했습니다. 자금을 지원해 불법적인 밀렵을 감시하는 패트롤 대원들을 훈련시키고, 야생 동물들이 농작물을 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코끼리에게 안전한 울타리 '스마트 펜스'를 건설했습니다. 또한 정부와 협력하여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자연을 체험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와일드라이프 이코노미"를 활성화하고 탄소 배출권 거래와 같은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에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페이스 포 자이언츠는 실로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케냐의 라이키피아 지역에서는 환경 보호 운동가들의 노력이 더해져 밀렵당한 코끼리의 수가 절정에 달했던 2012년에 비해 무려 97%나 감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이들의 활동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 천명의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보호하고, 가봉에서 보츠와나, 우간다에 이르는 드넓은 아프리카 코끼리의 서식지가 무려 9개국까지 확장되었으며 코끼리의 개체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COVID-19 대유행의 여파로 인한 일자리 감소, 경제적 폐쇄가 일어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스페이스 포 자이언츠를 향한 지원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2017년 스페이스 포 자이언츠와 첫 파트너십을 시작한 샹테카이는 립 베일,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코끼리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15만 달러를 기부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실비 샹테카이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성장하며 번성하기 위해서는 서식지가 반드시 필요하죠. 지금 그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대자연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사파리 시크 컬렉션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코끼리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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