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모먼트 : 에밀리 블런트

레드카펫에 선 아름다운 배우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는 순간.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그 눈부신 축제의 현장에서 느꼈던 짜릿한 희열을 그리워합니다.


길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로 메이크업 할 기회가 줄어든 이 때, 할리우드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젠 스트레이처 Jenn Streicher는 2020년작 영화 <와일드 마운틴 타임 Wild Mountain Thyme> 홍보를 위해 오랜만에 주연배우 에밀리 블런트의 메이크업을 맡았습니다. "다시 일하게 된 것도 기뻤지만 에밀리와 함께한다는 사실이 저를 더욱 흥분시켰어요. 우리는 정말 잘 맞거든요."라고 젠은 말했습니다.

장밋빛 블러셔와 금빛 하이라이터, 구릿빛 섀도와 핑크 립스틱으로 완성한 에밀리의 화려하고 우아한 뷰티 룩. 그 특별한 비법이 Brydie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시 일하게 된 것도 기뻤지만 에밀리와 함께한다는 사실이 저를 더욱 흥분시켰어요. 우리는 정말 잘 맞거든요.”

젠의 손길로 완성한 에밀리의 반짝이는 눈매와 핑크 매트 립. 그녀의 뷰티룩 하우투를 지금 공개합니다.

“메이크업 전 골드 에너자이징 리커버리 아이 마스크를 배우들의 눈가에 붙여줘요. 눈가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개선해줘 메이크업이 정말 잘 받아요. ”

“이어지느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로즈 드 메이 페이스 오일에 CBD 페이스 앤 바디 크림을 레이어링하고, 건조한 부분에는 롤러볼 애플리케이터를 탑재한 나노 골드 에너자이징 아이 세럼을 발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었습니다.”

에밀리의 피부 표현을 위해 산뜻한 오일 프리 젤 파운데이션, 퓨처 스킨 파운데이션 알라바스터 컬러를 바르고 눈 밑과 코 주위에는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 겸 컨실러 리얼 스킨 플러스를 터치해 자연스럽고 균일한 피부 톤을 표현했습니다..

속눈썹 라인에서 쌍꺼풀까지 반짝이는 구릿빛 섀도인 머메이드 아이 컬러 쿠퍼를 채워 바릅니다.

이어서 짙은 브론즈 컬러인 러스터 글라이드 실크 인퓨즈드 아이라이너 재스퍼로 눈매를 또렷하게 한 뒤 손가락으로 블랜딩했습니다.

약간의 음영을 더하기 위해 허밍버드 아이 콰르텟의 매트한 뉴트럴 브라운 컬러를 쌍꺼풀과 언더라인에 살짝 덧발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샴페인 컬러의 섀도, 루미네센트 아이 섀이드 치타를 눈꺼풀 가운데와 언더라인에 톡톡 두드려주었습니다.

“저는 섬세한 글리터로 은은한 광채를 더하는 방식을 좋아해요.”

아이 메이크업의 완성은 속눈썹과 눈썹. 포씰 마스카라를 속눈썹 위아래에 바르고 풀 브로우 퍼펙팅 젤+ 틴트 다크 컬러로 눈썹을 자연스럽게 채웠습니다.

에밀리의 볼에 생기를 더할 수 있도록 진줏빛 핑크 컬러의 하이라이터인 리퀴드 루미에르 쉰 컬러와 장밋빛 핑크 블러셔인 필란트로피 치크 섀이드 블리스 위드 버터플라이를 뺨에 레이어드해 혈색을 살렸습니다.

입술에는 밝고 세련된 장미색 립 크래용, 르 매트 스틸로 스냅드래곤을 바르고 경쾌한 산호빛 핑크 컬러, 립 시크 코랄 벨을 에밀리가 직접 발라 세련된 코랄 핑크 빛 입술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젠은 "에밀리는 모든 매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화면에 피부가 너무 번들거려 보이지 않고, 메이크업 유지력을 높일 수 있도록 HD 퍼펙팅 파우더를 덧발라주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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