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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ial view of a reef off the Tanzania coast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름다운 섬, 잔지바르 Zanzibar를 아시나요?


 

눈부신 황금빛 모래사장 클로브, 넛맥, 카다멈, 시나몬 같은 감미로운 향신료 스와힐리, 아랍, 인도에서 영향을 받은 다양한 문화를 연상시키는 이 이국적인 이름의 열대 섬은 과거 어부들이 직접 만든 나무 배들이 흰 돛을 펄럭이며 고기를 잡고 다이버들이 바다 구경을 위해 뛰어드는 소박하고 활기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타 수많은 해안 지역들처럼 지금은 급격한 인구 증가, 남획, 오염, 무질서한 관광 산업과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과 생태계 사이의 긴장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샹테카이의 필란트로피 파트너이자 해양 보호에 앞장서는 비영리 환경단체 와일드에이드 Wildaid는 펨바 섬과 탄자니아 본토 사이의 펨바 해협이라는 보호구역에서 인간과 생태계 간 균형 회복을 위해 오늘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상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A woman fishing near the Pemba channel; a local fishing boat
펨바 섬의 위기

잔지바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펨바 섬에는 수천 개의 어촌을 포함해 4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펨바 해협은 산호초는 물론 다양한 해초와 열대나무가 무성한 해양 자원의 보고입니다.

잔지바르 정부는 펨바 해협의 환경 보호를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펨바 섬 서쪽에 있는 펨바 해협 보존구역 PECCA는 잔지바르에 있는 다른 보호 구역의 두 배 규모에 달합니다.

이곳은 네 종류의 바다거북, 인도양 혹등돌고래, 비늘돔, 암초 상어 등 수많은 멸종위기 해양 동물과 매부리새, 청거북 등 멸종위기 해양성 동물들의 소중한 둥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무분별한 남획과 불법 어업으로 이 지역의 귀한 생물들은 지금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Patrol vessels sponsored by WildAid Marine, seine nets trap sea turtles and other marine life

불법 조업 근절을 위한 노력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와일드에이드는 바하마, 팔라우, 쿠바, 갈라파고스,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해안, 가봉 그리고 탄자니아의 해양 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는 모두 대규모 해양보호구역 MPA의 본거지이지만 세계 MPA의 절반 이상은 생태계 보호 자원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와일드에이드는 각 파트너들이 법 집행을 강화하고 불법 조업을 중단시켜 야생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MPA의 약속을 현실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궁극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 가능한 경제 시스템 구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펨바 해협은 잔지바르 어업 개발부 DFD가 관리하고 있으며 몇몇 소규모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규칙을 감시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인력, 훈련과 장비의 극심한 부족으로 인해 대응 능력을 키우지 못하는 것이 이들의 현실입니다.

 

와일드에이드가 지난 2019년 지역 파트너인 MCCN과 함께 펨바 해협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어장 관리와 해안 경비 등을 위한 정규 트레이닝 코스나 표준화된 운영 절차가 매우 부족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운영진들은 유니폼, 쌍안경, 카메라, 손전등, 구급상자, VHF 라디오 심지어 등록증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와일드에이드는 지난 1월 경비함 2척을 구입하기 위해 5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또한 펨바 해협 경비대와 지역 어업 단체용 기본적인 순찰 훈련 자료를 개발해 지역 파트너와 DFD에 제공했습니다.

 

Coral reef in the Pemba Channel

앞으로 더 필요한 것들

지금까지의 활동들은 해협의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한 완벽한 법 집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와일드에이드 5개년 계획 중 일부입니다.

사실 불법 조업을 근절하기 위한 해안 지역 순찰에는 많은 위험이 따릅니다.

 

"우리는 해양 순찰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경비정들이 기본적인 안전 장비를 잘 갖춰야 생사가 달린 위험 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와일드에이드 해양프로그램 책임자 메간 브로스넌 Meaghan Brosna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씨스크린30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와일드에이드에 기부되어 쌍안경, 휴대용 GPS 장치, 디지털 카메라를 포함한 기본적인 보안 감시 키트 구입에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위험을 타지하고 문서화하며 적절한 증거를 수집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와일드에이드의 해양 보호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샹테카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호초 보호를 위한 와일드에이드의 법 집행 시스템 기반 구축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입니다." 

샹테카이 창립자이자 CEO 실비 샹테카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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